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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18일까지 부정승차 특별단속..'30배 부가금'
edaily | 2016-03-06 14:17:36
- 작년 1~4호선 부정승차자 2만명 넘어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메트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120개 전 역에서 부정승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범죄처벌법과 여객운송약관에 따른 것으로 부정승차자로 적발되면 해당 구간 운임과 30배의 부가금을 합산한 금액을 내야 한다.

단속 대상은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거나 △타인의 우대용 또는 할인 승차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한 장의 승차권으로 여러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사례 등이다.

서울메트로는 수도권전철 8개 운영기관과 함께 단속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환승역 중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고속터미널역, 강남역에서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은 “특정기간을 정해 부정승차를 단속하기보다는 승객들 스스로가 의식을 가지고 올바른 지하철 이용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서울메트로에서 적발한 부정승차자는 2만1431명으로 징수한 부가금만 7억 9400여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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