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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가입자 SKT 1위..KT는 차량 관제 1위
edaily | 2016-03-06 16:12:1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동전화뿐 아니라 원격관제나 무선결제, 웨어러블 같은 사물인터넷(IoT) 가입자도 통신3사 중 SK텔레콤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성장세 측면에서는 LG유플러스의 행보가 돋보이고,차량관제에 있어서는 KT가 압도적인 1위였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무선통신서비스 통계현황’에 따르면 2016년 1월 말 현재 국내 IoT 총 가입자는 435만8549가입자(휴대폰 제외)였다. 이는 작년 12월 말 346만5679 가입자보다 증가했다.

아직 이동전화 가입자 수보다 많지는 않지만, IoT가 통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6년 1월 말 현재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5909만277명이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이 1월 말 현재 IoT 가입자 169만3760 가입자를 차지해 1위였고, KT가 109만4508가입자, LG유플러스가 98만6781가입자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말 76만7860 가입자에서 20만 명 가까이 가입자가 증가한 점이 눈에 띤다. 이동전화 재판매(MVNO)의 IoT가입자는 1월 말 현재 58만4500 가입자였다.

분야별로는 차량관제 분야 1위는 KT로 1월 말 현재 35만8254 가입자를 기록했다. KT는 또 무선결제와 태블릿 PC에서도 각각 16만6558가입자와 30만9084 가입자를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원격관제와 웨어러블은 모두 SK텔레콤이 1위로 각각 69만3369가입자, 34만7980 가입자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기타사물인터넷 분야에서 13만2424가입자를 모아 1위를 기록했다.

송희경 KT 기가 IoT 사업단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홈 IoT는 시작이어서 월 매출이 매우 적다”면서도 “그동안 차량 IoT 등 산업에만 집중했는데, 올해부터 홈에 집중할 계획이다. 타사와의 차별화는 홈 내에서 단순히 불을 켜고 끄는 것은 간단하다. 펀앤케어가 차별화인데, 좀 더 재밌는 걸 만들어야 한다. 가족들이 즐기는 올레tv에 기반해서 만드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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