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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경영효율 차원 '인력효율화 작업' 추진
이투데이 | 2016-03-06 20:09:06
[이투데이] 김지영 기자(gutjy@etoday.co.kr)

삼성SDI가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인력 효율화 작업을 추진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최근 희망퇴직, 인력 재배치 등의 인력 효율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I는 2014년 제일모직 소재부문과 합병한 뒤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번 인력 효율화 작업 추진은 조직이 통합되면서 인력이 비대해진 삼성SDI가 유휴 인력을 걸러내고 재배치하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삼성SDI는 현재 국내외 임직원이 약 2만명에 달한다.

또한, 인력 충원이 필요한 배터리사업부문에 일부 인력이 이동될 가능성이 있고, 나머지 일부에선 희망퇴직을 받는 것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은 근속 20년 이상 근로자들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SDI는 희망퇴직을 추진할 경우 대상자에겐 일부 위로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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