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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학자들 "연준, 올해 한두번 금리 인상"
edaily | 2016-03-08 00:25:56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미국의 경제학자들 5명중 4명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금리인상의 횟수는 한두번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경제학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Business Economics, NABE)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미국 경제학자의 80%가 올해 최소한 한번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은 두번일 것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다. 39%의 경제학자들이 올해 연준이 두번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4%는 금리인상이 한번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16%는 금리인상이 세번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3번 이상이라는 대답은 1%에 불과했다.

지난해 12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의 금리 인상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는 올해 총 네차례의 금리 인상에 나설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설문에 응한 경제학자들 3분의2는 올해 말까지 물가가 연준이 목표한 2% 인플레이션에 근접할 것이라고 답했고, 13%는 2%를 넘어설 것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국제 유가 하락과 국제 금융시장의 동요가 세계 경제의 침체에 대한 공포를 키우고 있다는 점이 미국의 금리인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NABE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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