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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그룹 식품사업 총괄 중간 지주사 될 것-한국투자
머니투데이 | 2016-03-08 0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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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보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롯데제과(004990)에 대해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식품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가 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기존 25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확고히 하면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의 제과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빼빼로를 비롯해 과거 많은 인기 제품을 생산하는 데 일본 롯데가 협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수년간 신동주·신동빈 형제가 일본롯데와 한국롯데를 각각 경영하면서 경쟁 관계에 있었다"며 "협력은 충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과 일본 롯데가 협력하면 다양한 제품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일본 롯데의 유보자금을 활용해 이자비용도 절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역적으로 분할해 경영하던 해외에서도 사업 확장을 협력할 것"이라며 "일본 롯데가 먼저 진출한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필리핀 등지에도 롯데제과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신동빈 회장과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롯데제과 지분을 호텔롯데 혹은 상위 지주사로 현물 출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보람 기자 bridg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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