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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소비·투자 힘입어 11분기 연속 성장 지속
머니투데이 | 2016-03-08 19:25:52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작년 4Q 유로존 GDP 수정치, 전분기比 0.3%↑]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GDP(국내총생산)가 11분기 연속 성장세를 지속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전분기대비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 및 전망치에 모두 부합한 결과다.

소비 및 투자 진작이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진단이다. 4분기 민간부문 소비는 전분기대비 0.2% 증가했으며 공공부문 소비도 0.6% 늘었다. 고정자본지출은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은 9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추가 부양책 실시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이번 성장률 결과가 ECB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ECB가 내년 3월로 예정된 자산매입프로그램 기한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본다. 반면 현 -0.3%인 예금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이란 전망은 소수에 불과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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