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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하락 분위기…지수선물 일제히 내림세
머니투데이 | 2016-03-08 21:25:59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뉴욕개장전]차익실현 가능성 높아 ]

8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떨어진데다 유럽 증시도 모두 하락하면서 위축된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7시 5분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311% 떨어진 1만695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375% 내린 1991.50을,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은 0.436% 내린 4281.25를 지나고 있다.

뉴욕 증시는 최근 가파른 상승 흐름을 지속하면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전날 증시 역시 이 같은 움직임으로 혼조 마감했다.

도이체방크의 하인츠게르드 존넨샤인 투자전략가는 "상승세를 이끌 촉매가 없다"며 "최근 3주 간 이어진 상승흐름 이후 차익실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발언, 이후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장 전 발표된 2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92.9를 기록했다. 전망치 94.0을 밑돌았을 뿐더러 전월 93.9에도 못 미쳤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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