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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 11兆 규모 회사채 발행
edaily | 2016-03-09 07:06:48
- 항공부품업체 프리시전 인수비용 상환용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가 90억달러 어치(약 10조8800억원)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항공부품업체 프리시전 인수비용 가운데 100억달러를 갚기 위해서다.

버핏 버크셔 회장은 작년 프리시전을 매입하기 위해 버크셔의 666억 달러 현금 자산 가운데 230억 달러를 사용하고 나머지 자본은 차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전 인수금액은 부채를 포함해 372억 달러로 버크셔 역대 인수건 가운데 가장 큰 액수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버크셔가 프리시즌을 인수해도 ‘AA’ 신용등급의 하락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조디 루리 재니몽고메리스콧 애널리스트는 “버크셔의 신용등급이 최상급”이라면서 “시장에서 버크셔의 채권수요도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가장 만기가 긴 채권은 10년물로 금리는 같은 만기 국채보다 1.3%포인트 높은 금리가 적용될 전망이다. 애초 가산금리가 1.55% 정도 예상했으나 수요가 몰리며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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