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지오라인’, 제주 전기차엑스포 참가
edaily | 2016-03-10 20:13:0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국내 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인 지오라인은 오는 18~24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오라인은 전기차 배터리를 일반 콘센트로 충전했을 때 전용 요금을 부과토록 하는 솔루션 ‘플러그 앤 페이(Plug&Pay)’를 개발한 회사다. 현재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배터리를 충전하려면 600만원에 달하는 전용 완속충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플러그 앤 페이는 보안 가능한 콘센트로 교체 후 충전기를 꽂으면 충전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진다.

지오라인은 올봄 ‘플러그 앤 페이’를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편 올해 IEVE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EV)와 르노삼성 SM3 Z.E., 닛산 리프를 비롯한 다양한 전기차와 전기차 연관 제품·서비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