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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내년부터 성장세 확인 가능 -키움
머니투데이 | 2016-03-11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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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키움증권은 11일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본격적인 성장세는 내년부터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완성차의 중국 판매 부진, 구매세 인하로 인한 산동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높은 성장성은 2017년 이후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내년 멕시코 공장이 풀가동되면 연간 6000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가 있다”며 “중국이 구매세 인하정책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중국 산동공장의 가동률도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서산 디젤 공장(연간 22만대, 8000억원)은 내년 2월부터 가동될 전망인데 현대, 기아차 엔진 공장 업그레이드와 맞물려 첫해부터 100%의 가동률이 기대된다”며 “연간 65만대 수준의 부변속기 캐파도 4륜구동 판매 증가와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과 맞물려 증설과 함께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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