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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ECB 정책과 드라기 발언 사이의 혼란.. 혼조
파이낸셜뉴스 | 2016-03-11 08:23:05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통화완화 정책에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3포인트(0.03%) 하락한 1만6995.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1포인트(0.02%) 상승한 1989.57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2포인트(0.26%) 내린 4662.1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ECB의 적극적인 완화 정책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 막판 S&P 500 지수가 반등했으나 상승 폭은 미미했다.
ECB는 이날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레피' 금리를 0.0%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금금리는 마이너스(-) 0.30%에서 -0.40%로 0.10%포인트 내리고 월간 자산매입 금액을 800억 유로로 현행보다 200억 유로 확대하기로 했다. 매입 대상 자산에는 기존 국채와 커버드본드, 자산유동화증권(ABS), 유럽 기관채에다 투자등급의 비은행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도 추가하기로 했다. 또 4년 만기의 목표물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을 오는 6월부터 2차로 가동하기로 했다.
다만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장은 ECB 통화정책과 드라기 총재 발언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개장 전 발표된 미 고용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1만8000명 감소한 25만9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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