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 사장 승진
edaily | 2016-03-11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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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박동훈 부사장이 4월 1일부로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 최초의 한국인 사장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현 사장은 약 4년 7개월여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 르노 차이나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 및 동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현 사장은 약 4년 7개월여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 르노 차이나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 및 동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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