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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상승세…유가급등·ECB훈풍
머니투데이 | 2016-03-11 23:51:47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초반 거래에서 금융주와 에너지주의 강세 속에 오름세를 타고 있다.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초강력 부양책이 뒤늦게 호재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ECB 부양책에는 은행권에 대한 초저금리 장기 유동성 지원조치 등이 포함됐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8.89P(0.46%) 상승한 1만7074.02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2.99P(0.65%) 오른 2,002.56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8.44P(1.04%) 상승한 4710.60에 거래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장 대비 94센트(2.48%) 뛴 배럴당 38.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연중 최고치인 38.96달러로까지 급등했었다.

유가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평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IEA는 월간 보고서에서 이란의 시장복귀 영향이 예상보다 덜 극적인 데다, 석유수출기구(OPEC) 비회원국의 감산이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개장 전 나온 미국의 지난달 수출입 물가는 예상보다 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3%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0.6% 하락을 예상했었다. 수출물가도 0.4% 하락에 그쳤다. 시장 예상치 마이너스 0.5%보다는 낙폭이 작았다.

개별종목 가운데 보안업체 시만텍이 3.4% 오름세다. RBC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한 효과를 보고 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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