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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자산 선호에 美 국채금리 4주째 상승
edaily | 2016-03-12 08:23:09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미국 국채 금리가 4주 연속 올랐다.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채 금리는 근 3년래 최장기간 상승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9.4bp(1bp=0.01%포인트) 올라 1.977%로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는 5bp 상승했다. 지난 1월28일 이후 최고치다.

2년 만기 미국 국채는 8bp 상승한 0.95%를 기록해 1월6일 이후 최고를 보였다. 30년 만기 국채는 5bp 올라 2.749%로 마감했다.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 2013년 5월 이후 가장 긴 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채 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국채값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국채가 이처럼 약세를 보인 것은 유가 상승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깜짝 양적완화 정책으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안전자산인 국채는 소외된 것.

아울러 미국 수입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덜 떨어진 것도 국채 매도로 이어졌다.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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