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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신제품 '타코야끼볼' 출시로 시장 선도-신한證
머니투데이 | 2016-03-14 09:17:58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크라운제과가 시장 정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했다. 단, 비용 통제가 수익성 향상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크라운제과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2969억원,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21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판관비율이 개선돼야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진다"며 "1분기 판관비율은 전년대비 소폭 개선된 33.2%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신제품 타코야끼볼은 18일부터 24시간 생산이 예상된다"며 "월 공급 물량은 30억원으로 추정되며 해태제과 매출액이 약 4%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허니버터칩 증설도 4월 말에 완료된다"며 "5월부터는 관련 월 매출액이 이론적으로 130억원(100% 물량 소화 가정)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홍 연구원은 "관건은 비용 통제"라며 "타코야끼볼 출시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단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증설 이후에는 물량 소화를 위해 공격적인 판매촉진비 집행이 수반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판관비율 32~33%를 가정한 연간 영업이익 증감률(허니버터칩 증설 물량의 50%가 판매된다고 가정)은 10~15%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구유나 기자 yuna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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