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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 - 15일
뉴스핌 | 2016-03-15 20:06:00

[뉴스핌=정재윤 기자] 15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

▲남해화학은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8억7692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었다.

▲한국거래소는 피엘에이에 대해 이날 오후 4시52분부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정지 해제시점은 자본전액잠식설 관련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시점까지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지엠비코리아는 보통주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2억8867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었다.

▲한국거래소는 금호엔티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공시규정상 중요공시사항 유무에 대한 조회공시를 15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는 '비누베이스를 포함하는 마스카라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권을 취득한 조성물에 대해 "색소 분산력이 우수하여 흑도가 높고, 가루 떨어짐이 적다"며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팀스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15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 토필드는 주식회사 쥬니스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주주총회를 개최해서는 안된다는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에 대해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으로 사건의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체 필링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를 1주당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수는 액면분할 전 710만주에서 분할 후 3550만주로 증가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내려진 주권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오는 16일부터 해제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소가 자사의 특정목적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한 자본금 전액잠식으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 해소 관련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8조제2항의 규정에 따른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검토한 결과, 심의대상에 해당되지 않음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피엘에이에 자본전액잠식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15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6일 오후 6시까지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 신성솔라에너지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2500만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마트는 올해 2월 매출액이 1조1601억8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할인점 총매출은 9940억5000만원으로 6% 줄었고, 온라인과 트레이더스는 605억8700만원과 913억6300만원으로 각각 28.8%와 19.7% 늘었다. 이마트 측은 "2월에 전년 동월 대비 총매출이 감소한 것은 설 연휴 시점 차이 때문"이라며 "1~2월 합산 총매출은 5.7% 늘었다"고 밝혔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태양기전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윤호, 임준태, 이주현 씨를 대상으로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82만1918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825원이다.

▲인쇄잉크 제조업체 잉크테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2억9568만원으로 전년대비 13.6%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2억1746만원으로 9.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95억4396만원으로 58.9% 줄었다. 회사 측은 "IT 전방산업 위축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고, 개발비 감액 및 법인세 비용 등 일회성 비용 회계 처리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의 변동 주요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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