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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마감]닛케이, 1만7000선 아래로..'엔고 우려'
edaily | 2016-03-16 15:23:1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6일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하락한 1만6974.4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분위기가 강하자 달러 약세 기조가 나타나며 엔고가 재개될 것이라는 경계심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6월께나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로(0)%로 반영하고 있다. 그만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이 지연되면 달러 강세 속도가 주춤해지며 상대적으로 엔화 가치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3% 오른(엔화가치 하락) 113.44~46에서 거래됐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엔화 가치 상승을 염두에 둔 모습이었다.

미쓰비시UFJ와 다이이치생명, 신일본제철주금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소니와 JAL, JR동일본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대형주로 구성된 토픽스(TOPI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4% 내린 1360.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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