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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미래연구소 출범.. 내달 자율주행차 주제 첫 토론회
edaily | 2016-03-16 19:14:18
- 박재용 소장 "100년 후 탈것의 변화까지 연구할 것"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자동차 전문가가 한 데 모여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진단한다는 취지의 연구단체가 신설됐다.

한국자동차미래연구소(KAFRI)는 16일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내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회의실에서 ‘자율주행차 사고에 따른 법적 책임’을 주제로 첫 토론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토론회에는 자동차 전문가와 법조계, 보험업계, 경찰청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번 토론회 이후에도 △탈것의 변화 △자동차 소비자가 될 미래 세대의 소비 특성 △미래에 필요한 기술 예측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ㅓㄹ 계획이다. 단순히 10~20년이 아닌 100년 앞까지 장기적으로 내다본다는 게 연구소 측 설명이다.

초대 소장을 맡은 박재용 자동차 평론가 겸 이화여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미래 자동차는 사용자의 인식 변화와 문화적 향유의 방식을 바꿀 것”이라며 “단순 기계가 아닌 사회적 도구로서 차의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자동차미래연구소 홈페이지(www.kafr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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