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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혼조 마감, 연준 주목
뉴스핌 | 2016-03-17 0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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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유럽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조심스러운 거래를 이어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사진=블룸버그통신>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지수는 전날보다 35.52포인트(0.58%) 오른 6175.49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49.56포인트(0.50%) 상승한 9983.41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9.63포인트(0.22%) 내린 4463.00에 거래를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0.14포인트(0.04%) 상승한 341.00에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연준의 결정을 앞두고 거래가 얇은 가운데 전일 종가를 중심으로 등락을 지속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연준이 언제 다시 금리 인상을 재개할지 들은 후 방향성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내달 산유국들의 회동에서 산유량 동결이 기대되며 장중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엑스트레이드브로커스의 페드로 리카르도 산토스 중개인은 블룸버그에 "오늘 원유 랠리는 지난 2거래일간의 매도 이후 시장에 도움이 됐다"면서도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으로부터 분명한 신호를 얻어야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인베스트먼트매니저먼트의 저스틴 어커스 스튜어트 공동 창업자는 "연준이 시장에 자동반사적인 대응과 즉각적인 변화가 없고 긴축이 느리고 꾸준히 이뤄질 것임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영국 제약기업 히크마 파마슈티컬스가 5.46% 상승했지만, 독일 저가항공사 투이는 5.40% 떨어졌다.

10년 만기 독일 국채는 전일 대비 0.6bp(1bp=0.01%포인트) 하락한 0.313%를 기록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0.32% 내린 1.107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 현재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8포인트 오른 1만7254.61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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