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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 실적 큰 폭 개선 기대-신한
머니투데이 | 2016-03-17 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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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올해 극장부문(메가박스)의 일회성 비용 집행이 끝나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의 주가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700원에서 61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는 일회성 비용이 많았지만 합병에 따른 초기비용과 상여금을 더한 일회성 비용 85억원의 비용 집행이 끝나 올해 이익률이 2013~2014년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극장부문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5.8%를 전망하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24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41% 증가한 380억원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1분기에는 1월의 부진을 2월 '검사외전'과 3월 '귀향' '동주' 등의 영화가 빠르게 상쇄하고 있는 데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배트맨 대 슈퍼맨'을 감안하면 분기 누적 관람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배급 부문과 방송 부문의 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제작비 1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동주'가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해 1월에 배급한 '셜록'과 함께 1분기 10~15억원의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방송 부문에 대해서도 "일시적으로 감소한 JTBC향 드라마 편수가 올해 5편까지 다시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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