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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심엔터테인먼트, 中엔터사 최대주주 등극에 급등지속
머니투데이 | 2016-03-17 09:13:29
05/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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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61
전일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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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468억
외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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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배우 김윤석, 유해진, 주원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204630)가 중국 최대 종합 엔터 기업인 화이브라더스에 팔렸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1분 심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18% 급등한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엔터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급등세를 보여왔다.

앞서 15일 심정운 심엔터 대표는 화이브라더스의 자회사 화이러헝 유한공사(Huayi & Joy Entertainment Limited) 외 4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양수도 금액은 120억원, 주당 가액은 3475원이다. 화이러헝은 69억원을 투자해 197만 6671주를 인수한다.

심엔터는 지난 14일 223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도 발표했다. 대상자는 화이러헝 외 2인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2700원이다, 유상증자까지 마무리되면 화이러헝은 총 787만 6671주(30.4%)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화이러헝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화이브라더스가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2009년 중국 엔터 기업 최초로 심천 A주에 상장돼, 현재 시가총액이 6조원에 달한다.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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