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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환율효과로 1Q 실적 안정 전망-현대
머니투데이 | 2016-03-18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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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현대증권은 18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올 1분기 연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다만 ‘매수 후 보유’보다는 ‘단기 매수(Trading Buy)’가 더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순이익은 전년대비 9% 감소한 3410억원이 예상되나 이는 시장 컨센서스 311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가 낮은 이유는 원/달러 환율이 최고 1239원까지 상승했기 때문으로 하나금융지주는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150억~200억원의 평가손이 발생하는데 시장 추정치에는 환율 평가손이 많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이에 따라 현재 1170원대 수준의 환율이 유지된다면 하나금융지주의 1분기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시기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1분기 이자이익은 부진하겠지만 대손비용과 비이자이익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의 외국인 매수세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과 관련이 있고 이는 은행주 수급 뿐만 아니라 원화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증시 수급 개선이 적어도 4월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어 당분한 하나금융지주에는 유리한 전망이나 이러한 국면이 끝나면 다시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가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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