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특징주]현대상선, '하락'…1200억 규모 회사채 만기 연장 실패
한국경제 | 2016-03-18 09:23:39
06/24 장마감
거래량
9,567,420
전일대비
+5.19%
시가총액
0억
외인비율
7.53%
기간누적20일
-61,211
매매신호
매도
[ 김근희 기자 ] 현대상선이 1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 연장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2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40원(1.65%) 내린 2380원에 거래
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빌딩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만
기가 다음 달 7일인 1200억원의 공모 회사채에 대한 만기를 3개월 연장하는 방
안을 논의했지만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이 다음 달 7일까지 회사채를 상환하지 않으면 연체이자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일정을 고려해 4월 만기 공모사채 뿐만 아니라 모든 공모사
채에 대해 사채권자집회를 조속히 다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오는 22일 채권단 실무자 회의를 열
고 자율협약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회사채 만기 연장 여부
와 관계없이 조건부 자율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