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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상한가
머니투데이 | 2016-03-18 19:01:07
05/27 장마감
거래량
828,688
전일대비
+1.29%
시가총액
20,127억
외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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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누적20일
-3,68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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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특징주 마감]자본잠식률 50% 아래로 낮춰...유통량 적어 투자에 유의]

대한전선(001440)이 관리종목에서 벗어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유통주식 물량이 적은 만큼 단기적인 주가 급등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8일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29.98%(가격제한폭) 급등한 3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대한전선의 상한가는 전날 관리종목지정에서 해제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한전선을 지난 17일 감사보고서를 제출, 자본금 대비 자본총계비율이 81.5%라고 밝혔다. 자본잠식 비율일 관리종목 지정 조건인 50%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자본잠식 사유가 해소됐다며 관리종목지정을 해제했다.

이외에도 대한전선이 급등한 이유로는 적은 유통주식 수가 꼽힌다. 대한전선은 대주주인 IMM PE(프라이빗 에쿼티)가 71.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채권단이 25.74%를 갖고 있다. 기타 소액주주가 갖고 있어 유통되는 주식수는 2.74%(2300만주) 정도다.

이에 유통주식수가 작아도 쉽게 주가가 출렁일 수 있다. 이날 거래량은 1139만1145주로 종가로 환산한 거래대금은 442억원이다. 시총 3조2500억원의 회사가 1.4%의 자금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는 것이지 아직 정상화됐다는 뜻은 아니다”며 “회사의 실적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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