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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사장, 의료IT시장 진출 행보 본격화
아시아경제 | 2016-03-18 19:30:00

효성(사장 조현준)의 정보통신기술 자회사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6개 부속병원에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공급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달 HIS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G1000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톨릭중앙의료원은 이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 모두 대폭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산하 부속병원에 환자의 중요한 의료 정보를 다루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갖추고 병원 간 진료 정보 교류 및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CMCnU(neuro-Ubiquitous) 2.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IS 관계자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기관의 특성상 안정성과 성능에서 높은 성능을 갖춘 스토리지가 요구된다”며 “6개 병원을 통합하는 대형 프로젝트에서 인정받은 성능을 기반으로 의료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ICT) 통합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효성과 미국의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이다.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 PG장(사장)은 지난해 창립 30주년 식에 참가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를 추진함으로써 HIS를 미래 빅데이터 시대를 리드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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