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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현역 김광진 이윤석 탈락..남인순은 공천(상보)
edaily | 2016-03-18 23:39:18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이윤석 의원이 낙천했다.

신명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광진 남인순 이윤석 의원을 포함한 총 11곳(원외경선 8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결과에서는 현역의원 3명 중에선 2명이 탈락했다. 김 의원은 전남 순천에서 노관규 전 순천시장에게 패했다. 재선의 이윤석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인 전남 영암무안신안을 지키지 못했다. 이 지역에선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공천을 받았다.

남인순 의원은 서울 송파병에서 조재희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정책비서관을 누르고 공천됐다.

서울 노원병에서는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정무수석을 지낸 황창화 전 국회도서관장이 이동학 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꺾고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대결을 벌이게 됐다.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가 영입한 김현종 노무현정부 유엔대사는 유동수 전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에게 패해 인천 계양갑 출마가 무산됐다.

이밖에 부산 사하을은 오창석 전 팩트TV 아나운서가 공천을 받았고 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은 김찬진 치과의원장이 승리했다. 광주 북구을은 이형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경기 화성병은 권칠승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강원 춘천은 허영 전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충남 천안은 한태선 전 민주당 정책실장이 공천을 받았다.

한편 당초 이날 결선투표 결과가 예상됐던 서울 금천구는 오는 19일로 발표가 미뤄졌다. 이목희 의원과 이훈 전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맞붙는다.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 대결하는 신문식 의원과 곽동진 동반성장연구소 연구위원 간 결과도 19일에 발표가 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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