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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국내펀드] 외국인 "사자" 행렬에 주식형 "방긋"
뉴스핌 | 2016-03-19 11:29:00

[뉴스핌=강효은 기자] 이번주 국내 주식시장은 글로벌 증시 호조와 외국인 순매수세 확대로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또한 국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국내주식형펀드의 성과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1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7% 상승했다.

소유형 기준으로 봤을 때, 주식시장 수급 주체에 따라 유형 간의 수익률은 소폭 차이가 발생했다. 200인덱스펀드가 1.0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거뒀다.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도 각각 0.68%, 0.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27%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93개 펀드 중 1364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452개로 나타났다. 한 주 동안 금융, 화학 등 관련 종목을 높게 편입한 펀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개별펀드별로 살펴보면, ‘KRX Banks 지수’를 추종하는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주식]’가 3.35%의 성과를 기록하여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증권섹터 관련 ETF인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펀드도 3% 이상 상승하며 상위권에 자리했다. 그 외에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펀드와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펀드도 3% 내외의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여 상위권에 합류했다.

반면, 코스닥, 건설 및 자동차 등 관련 업종의 부진으로 관련 펀드들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코스닥 레버리지 ETF인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및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이 6% 이상 하락하며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그 외에 건설, 자동차 등 관련 펀드들도 하위권에 자리했다.

18일 현재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으로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지난주 대비 9007억원 증가한 204조2232억원, 순자산액은 1조4329억원 증가한 207조253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액은 2827억원 감소하여 41조9323억원을 기록했고, 설정액은 4817억원 감소한 45조7978억원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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