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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지역특화발전특구 5곳 신규 지
파이낸셜뉴스 | 2016-03-20 06:05:06
지역특화발전특구 5곳이 신규 지정됐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다른 지역보다 경쟁우위에 있는 향토산업 등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특례를 활용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제도다.
 20일 중소기업청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임실엔치즈·낙농특구, 거창 항노화힐링특구, 고흥분청사기 문화예술특구, 담양 인문학교육특구 등 5개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2004년부터 지정된 지역특구는 현재 131개 시·군·구에 총 172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신규특구 5개와 해제특구 2개를 포함하면 전국에 총 175개 특구가 지정·운영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5개 지역특화발전특구들은 향후 5년간 2207억 원의 투자를 통해 8197억 원의 경제적 유발효과와 1만4958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전북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의 경우, 종자생명산업은 식량안보 측면에서 국민경제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농업의 반도체라 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다. 이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특구로 지정됐다. 김제시는 2020년까지 총 705억 원을 투자해서 육종연구단지 운영, 기업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등 특화사업을 통해 종자생명산업의 허브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남 담양인문학교육특구는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 등 우리나라의 가사문학 산실이다. 가사문학과 함께 면앙정, 소쇄원 등 정자문화가 잘 발달된 담양지역의 풍부한 전통문화 자원을 인문학과 연계해서 역사 문화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특구로 지정됐다. 담양군은 2020년까지 총 234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가사문학 등 인문학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 인문학 생태교육도시를 구현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특구계획변경이 승인된 지역은 전남 화순백신산업특구,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경남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 전남 고흥 우주해양리조트특구 및 강원 영월 박물관특구 등 5개 지역이다. 경남 거창 외국어교육특구, 충북 괴산 청정고추산업특구는 특구지정 당시 계획했던 특화사업의 목적을 모두 달성해서 지정해제됐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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