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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 콘텐츠, B2B 플랫폼 ‘K-콘텐츠 뱅크’로 해외진출 박차
edaily | 2016-03-20 13:28:5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방송콘텐츠 온라인 B2B 유통 시스템 ‘K-콘텐츠 뱅크(www.kcontentbank.com)‘가 서비스 개시 1달여 만에 태국 방송사와 국내 PP사의 방송콘텐츠 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K-콘텐츠 뱅크’는 국내 중소 방송사업자, 제작사, 1인 창작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간(B2B) 온라인 전용 유통 플랫폼으로 ‘16년 2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이후 산학관 ‘방송콘텐츠 온라인 글로벌 유통 활성화 지원협의회(위원장: 고려대 김성철 교수)’를 통하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스템 서비스 오픈 1개월 만에 성사된 첫 번째 콘텐츠 계약은 국내 케이블 방송사의 드라마 2시즌을 태국 신규 디지털 채널 방송사 온라인 서비스 계약이며, 현재 동남아 국가 방송사업자들의 참여 확대에 따라 향 후 다양한 추가 실적이 기대된다.

4월에는 K-콘텐츠 뱅크 시스템을 활용하여 베트남에 거주 중인 교민을 대상으로 한국-베트남 OTT 공동 채널 서비스를 위한 베트남 국영방송사 그룹과 국내 OTT 사업자 간의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그 외 동남아시아 방송사와 국내 제작사와의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MOU 등 K-콘텐츠 뱅크를 통한 국내 중소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국내 중소PP사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3월 2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KCTA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는 SO사 및 PP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K-콘텐츠 뱅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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