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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벤처협회장 "알파고 이벤트 민간생태계서 자생, 부럽다
파이낸셜뉴스 | 2016-03-20 17:35:08
"알파고 이벤트가 민간 생태계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부러웠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 정도의 규모있는 일이 민간 생태계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 벤처 생태계의 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도 이같은 이벤트가 민간 벤처 생태계 차원에서 자행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하고 민간도 노력을 해야한다"면서 "좋은 기업들이 많이 생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실제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내년 일몰이 다가오는 벤처기업 특별법을 손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로 바뀌는 벤처특별법은 특정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변형을 하고 있다. 예를들면 벤처기업에 직접 혜택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창업 초기부터 회수시장까지 성장단계별로 포괄해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즉 초기지표보다는 어떤 기업으로 성장하는지 결과지표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벤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운영 △창업보육센터 운영 △청년·중장년 창업보육 △창조경제타운 멘토링 활성화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창업인턴제 △벤처연구조사 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 벤처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 △ICT 벤처·투자사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ICT분야 산업기능요원 실태조사 △ETRI 중소기업 요구기술 수요조사 △이공계 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사업 △ICT 중소기업 투자유치 지원 △공동콜센터 운영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 △벤처포털 구축 등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정준 회장은 "올해는 벤처기업이 일자리 300만개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50%를 도맡아 하고 해외 비중은 70%이상으로 높이자는 세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일을 시작하는 원년이다"면서 "최근 씨앗형 인재가 많은 조직이 성공한다는데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들을 위한 씨앗형 협회가 되야겠다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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