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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안방 때문에 1.6조 더 들었네'‥매리어트, 결국 스타우드 인수
edaily | 2016-03-21 22:40:13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매리어트호텔이 세계적인 호텔그룹인 스타우드 호텔&리조트 인수에 성공했다. 인수 가격은 136억달러(약 15조7760억원)다. 애초 제기했던 가격보다 14억달러(약 1조6240억원)을 더 썼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타우드는 매리어트가 제시한 인수가격 136억달러를 수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매리어트는 122억달러에 스타우드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지만, 중국 안방보험이 갑자기 끼어들었다. 안방보험은 스타우트를 인수하겠다며 매리어트보다 더 높은 132억달러를 제시했다.

매리어트는 인수가격을 136억달러를 다시 높였고, 결국 안방보험을 제치고 스타우트 인수에 성공했다.

스타우트 인수로 매리어트는 세계 최대의 호텔그룹으로 등극하게 됐다. 스타우드는 웨스틴, 더 W, 쉐라톤, 세인트 레지스 등의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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