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美 애틀란타 연은 총재 "이르면 4월 금리인상"
아시아경제 | 2016-03-22 03:15:37

[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추가 금리 인상이 이르면 다음달에도 단행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록하트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경기지표들이 추가 금리 인상을 정당화해 줄 정도로 충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4월말로 예정된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4월26~27일 열릴 예정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부분 6월14~15일 열리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록하트 총재는 또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1%에서 반등할 것"이라며 "단기 충격은 있겠지만 소비자 지출 증가율이 계속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록하트는 올해 FOMC 통화정책에 투표 위원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댈러스 연은 총재 "올해 미국은 경기침체 빠지지 않는다"
中 인민은행 총재 "여전히 통화정책 여력과 수단 있다"(상보)
[나는돈이다]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MBN Y 포럼 2016’ 보아·김연아 “기대가 커질수록 힘들어”
이주열 한은총재 "금리인하 효과 과거보다 못해"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