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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플랫폼 업체로서 잠재력 현실화-유안타
머니투데이 | 2016-03-22 0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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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유안타증권은 22일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신규사업을 통한 플랫폼 업체로서의 본격적인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현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AJ네트웍스가 최근 B2C 렌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B2B 렌탈 사업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9.5% 오른 1조2612억원, 영업이익은 20.3% 증가한 893억원으로 예상했다.

AJ네트웍스는 파레트(M/S 25% 2위)·IT기기(M/S 20% 1위)·고소장비(M/S 10% 1위) 등 B2B 렌탈 영역에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올해 1월에는 AJ렌터스를 공식 출범하며 B2C 렌탈 사업에 진출했다. 또 중고 IT 기기 리퍼비쉬 전문 쇼핑몰을 인수하며 IT 기기 유통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외에도 AJ인터네셔널트레이더스를 설립해 중고차 해외 수출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이러한 신규 사업 진출은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연관성이 높은 부문으로의 선별적 참여이기 때문에 실패 가능성이 낮고 조기 궤도 진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구유나 기자 yuna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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