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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3월 PMI 53.7…디플레 압력은 여전(상보)
머니투데이 | 2016-03-22 18:57:40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올 1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디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3월 유로존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3.7을 기록, 전달 53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2월과 같은 수치인 5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상 50을 넘으면 산업이 팽창하는 것으로 본다.

분야별로는 서비스 부문 PMI가 54로 전달 53.3보다 올랐고, 제조업 부문 PMI도 같은 기간 51.2에서 51.4로 상승했다.

마킷은 1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약한 상태로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이같은 우려로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10일 대대적인 부양책을 내놓은 바 있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킷의 최고 이코노미스트는 "우려되는 요인들이 여전히 충분하다"며 "수요 부족으로 인해 디플레 압력이 견고하면서도 넓게 퍼져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마킷이 함께 발표한 3월 독일 제조업 PMI는 50.4를 기록하며 겨우 50선을 넘었다. 독일 제조업이 경직된 글로벌 수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블룸버그는 해석했다.

프랑스 PMI는 서비스 부문의 강세로 전달 49.3에서 51.1로 올랐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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