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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테러에 미국도 긴장‥뉴욕·워싱턴 경계 강화
edaily | 2016-03-22 22:17:07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벨기에 브뤼셀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자 미국도 잔뜩 긴장한 분위기다.

제이 존슨 미국 국토안보부장관은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아직 미국 내 테러에 대한 “신뢰할 만한” 모의는 파악하지 못했다면서도 사법당국과 함께 관련 정보 수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성명을 통해 다른 사법기관들과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벨기에 사법 당국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현재 쿠바에 머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침 일찍 브뤼셀 테러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뉴욕 등 주요 대도시의 경계도 강화됐다. 뉴욕 경찰국(NYPD)은 시내 전 지역에 대한 순찰 인원을 늘렸다고 발표했고, 워싱턴D.C. 경찰국도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인원을 늘리고 경찰견을 투입했다.

아직까지 테러나 다른 공격 징후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 경찰국과 워싱턴D.C 경찰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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