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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제조업 PMI 전달比 0.1p↑…우려는 여전(상보)
머니투데이 | 2016-03-22 23:16:23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미국 제조업이 지표상으론 회복 기세를 보였지만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미국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 51.3에서 51.4로 올랐다고 밝혔다. 28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한 수치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셈이다.

PMI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긴 하지만 제조업체들은 낙관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미 제조업이 회복하기 시작한 2009년 중반기 이후 PMI 평균이 54.1이었단 점에서 마냥 확장이라고 볼 순 없다는 이유에서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킷 최고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공장들이 3년 반동안 최악의 수준에서 견디고 있다"면서 "에너지 부문 부진으로 인한 투자 감소, 강세를 보이는 달러화, 계속되는 국제 수요 감소, 깜깜이 대선으로 인한 불확실한 성장세 등의 역풍이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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