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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감사의견 거절 과도한 처사… 이의신청할 것”
edaily | 2016-03-23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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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자이엘 유증 참여… 무차입 경영 앞둬”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외부 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인포피아(036220)가 적극 반발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포피아 감사법인인 한울회계법인은 이 회사의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거절을 통보했다. 이 법인은 인포피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행위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충분하고 적법한 감사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고 내부통제 상의 미비점으로 부외부채의 존재가능성 및 우발상황과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확보할 수 없어 의견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측은 여전히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으며 매출 성장 가능성과 신규 경영진의 의지 등을 감안할 때 의견 거절은 과도한 처사라는 입장이다.

유병열 경영지배인은 “오상자이엘이 지난달 20일 100억원을 유상증자했고 이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현 경영진을 전원 해임하고 신규 이사진을 선임해 KTB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가 약 200억원을 증자키로 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차입금 전액을 상환해 무차입 경영을 하고 일본 바이오기업을 인수할 예정이었다”며 “회계법인의 보신주의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8000명 이상의 소액주주들은 재산상 손실을 입게 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포피아는 현재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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