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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3~2014년 재무제표 조정...지난해 손실 분산
머니투데이 | 2016-03-23 2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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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5조5051억원 중 일부 분산 반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지난7일 공시했던 2015년 손익 관련, 일부 손실금액의 귀속년도를 2013년과 2014년에 반영해 수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2013~2015년 전체적인 누적 손실 금액의 변동은 없고 손실 귀속년도만 수정한다는 입장이다. 대우조선이 지난 7일 공시했던 지난해 손익은 연결기준 매출액 12조9743억원, 영업손실 5조5051억원, 당기순손실 5조1324억원이었다.

이는 2013년 및 2014년도 결산 당시 손실이나 실행예산으로 판단하지 않았던 부분이 지난해 대규모로 실현·반영된 탓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 진행 중 지난해 반영된 손실 중 일부가 2013년 및 2014년의 손실 등으로 귀속돼야 한다는 외부감사인의 최근 요구에 따라 그 수정사항을 반영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명확한 원가 개념을 정립하고 정밀한 상황 예측 등 관리 역량을 강화해 이러한 전기 손익수정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자구안 실천을 통해 경영정상화와 실적개선을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우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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