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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공관위, 격론 끝 회의 종료…“유승민 결론 못내려”(종합)
edaily | 2016-03-23 22:28:09
[이데일리 김성곤·원다연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인 황진하 사무총장은 23일 오후 10시 20분경 “유승민 의원 (공천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황 총장은 “갑론을박하다가 결론 못내렷다고 최고위에 가서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총선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23일까지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천문제를 마무리못하면서 막판 자중지란은 연출했다.

특히 23일 오후 7시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의는 10시 20분까지 무려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격론을 벌였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내부 회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밝혀 유 의원 공천 문제를 놓고 친박·비박계 공관위원들이 치열한 격론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9시로 예정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김태호 최고위원 등이 9시경 국회로 도착했지만 유승민 의원의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언급 없이 회의장 주변에서 최고위 개최를 위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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