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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장 날씨·재해정보 휴대전화로 제공
edaily | 2016-03-24 18:45:42
[세종=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농촌진흥청은 각 농장에 날씨·재해 정보·관리 대책 등을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기상 재해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발해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상청 정보를 기반으로 농장 고도·지형·도심과의 거리·지표면 피복 상태 등을 반영한 상세 기상 정보를 각 농가에 제공한다.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 주의·경고 등 위험 단계별 상황을 알리고 관리 대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농진청은 섬진강 유역의 전남 구례·광양, 경남 하동 내 5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보 제공 지역을 올해 10개 시·군으로 늘리고 2017년까지 전국에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심교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사는 “앞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정밀하고 신속한 농업 기상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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