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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연휴 앞두고 에너지 약세에 하락
뉴스핌 | 2016-03-25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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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유럽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섰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사진=블룸버그통신>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지수는 전날보다 92.63포인트(1.49%) 내린 6106.4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71.58포인트(1.71%) 하락한 9851.35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94.30포인트(2.13%) 낮아진 4329.68에 거래를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4.97포인트(1.46%) 내린 335.10에 마감했다.

성금요일을 앞둔 투자자들은 조심스러운 거래를 이어갔다. 얇은 장 속에서 그동안 랠리를 즐긴 투자자들은 일부 차익실현에 나섰다.

지난주 온건한 태도를 보인 미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이 다시 매파적인 발언을 보이는 점은 올해 더딘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한 투자자들에게 부담을 줬다.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면서 관련 업체들은 약세를 보였다. 툴로우 오일은 5.59% 떨어졌고 스페인 렙솔과 프랑스 토탈 역시 각각 1.81%, 1.70% 하락했다.

광산업체 중에선 앵글로 아메리칸과 글렌코어가 각각 4.34%, 1.50%의 낙폭을 기록했다.

노츠스투키앤시에의 피에르 무톤 펀드매니저는 "지난 6주간 랠리를 생각하면 돈을 벌고 나서 투자를 줄이는 것은 당연하다"며 "기업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고 실망스러울 수 있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생각하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악센도마켓의 마이크 반 덜큰 리서치 헤드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주식시장은 긴 부활절 연휴에 진입하면서 조심스러운 모습"이라며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원자재에 부담을 주고 달러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1.3bp(1bp=0.01%포인트) 낮아진 0.182%를 기록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0.08% 하락한 1.11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 현재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32포인트(0.41%) 내린 1만7430.27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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