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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우건설, 사우디 신도시 건설 수주 기대감에 '급등'
한국경제 | 2016-03-25 0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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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희 기자 ] 대우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 공사 수주 기대감에
장초반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420원(6.49%) 오른 6890원에 거래
되고 있다.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은 전날 서울 서초구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사우디가 수
도 리야드 근처에서 추진하는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
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택부가 발주하고 사우디 정부가 전액 재원 조달하는 공사로, '흐
야알푸르산 신도시'의 규모는 분당 신도시의 2배인 38㎢다. 시공은 대우건
설, 한화건설 및 사우디 건설사 SAPAC 컨소시엄이 맡을 예정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체 사업비는 21조~23조원으로 추정한다&quo
t;며 "계약이 완료될 경우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건설 공사를 수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앞으로 사우디 대형 주택 공사 및 인프라 건설공사가 지속적
으로 발주될 것"이라며 "흐야알푸르산 신도시 공사 지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MOU 체결은 예상 금액 이상의 의미가 있
다"고 평가했다.

사우디 정부는 앞으로 7년간 약 4000억달러(약 464조원)를 투자해 총 150만세대
규모의 주택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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