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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팅크웨어, 증권사 호평에 반등
한국경제 | 2016-03-25 09:39:01
07/22 장마감
거래량
1,227,894
전일대비
+6.50%
시가총액
1,442억
외인비율
1.55%
기간누적20일
-443,683
매매신호
매도
[ 정현영 기자 ] 팅크웨어의 주가가 증권사 애널리스트(기업분석가)의 호평에
강세다.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 만에 반등 시도다.

팅크웨어는 25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전날보다 2.69%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성 흥국증권 스몰캡(중소형주) 팀장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이익 개선이 본
격화되는 만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김 팀장은 "올해 급성장이 예상되는 이유는 LG U+와 KT에 신규 공급되는
통신형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비롯해 블랙박스의 해외 진출 확대 그리고 중저가
형 블랙박스 출시를 통한 점유율 확대 등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LG U+, KT와 맺은 통신형 네비게이션 서비스의 경우 팅크웨어 핵심 자산
인 지도DB에 기반한 수익 모델 개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그는 판단했다.

그는 "통신형 네비게이션 만으로 팅크웨어는 연간 4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통신형 네비게이션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 확장 가능성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통신형 서비스는 고객 DB를 기반으로 이용자 성별, 연령, 시간별 이용 장소 등
의 통계를 이용해 특화된 장소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밀한 위치
측정 기술인 LBS를 기반으로 다양한 IoT, O2O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
이다.

김 팀장은 "이는 수익 모델 창출에 한계를 느끼는 통신사들에게는 메리트
가 있기 때문에 향후 관련 서비스의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라고 내다봤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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