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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 미국 델의 IT 서비스 부문 30.5억弗에 인수
아시아경제 | 2016-03-28 19:41:23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통신업체 NTT는 자회사 NTT데이터가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의 IT 컨설팅 사업부를 30억5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TT는 델 IT 컨설팅 사업부의 인수 마무리 시점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속히 최종 계약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NTT의 북미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델의 IT 컨설팅 사업부는 전 미 대통령 후보였던 로스 페롯이 설립해 '페롯 시스템스(Perot Systems)'라고 불리던 회사로, 미국에서 의료용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망을 광범위하게 갖추고 있다. 델이 2009년 이 사업부를 인수한 가격은 39억달러였다.

델은 IT 사업부 매각을 통해 데이터 스토리지업체인 EMC 인수 자금의 일부를 충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델은 지난해 EMC를 67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현재 인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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