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美 2월 잠정 주택매매 7개월 최대…예상 대폭 상회
머니투데이 | 2016-03-28 23:19:07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지난달 미국의 잠정 주택매매 계약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며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월 미국의 잠정 주택매매는 전달에 비해 3.5% 급증했다. 시장에서는 1.2% 증가를 예상했었다. 다만 당초 2.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던 1월 수치는 3.0% 감소로 하향 수정됐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0.7% 늘며 18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가장 적었다.

네 개 지역 중 3개가 증가했다. 중서부 지역 계약이 11.4% 급증했다. 남부와 서부는 2.1%, 0.7% 늘었다. 반면 북동부 지역 계약은 0.2% 줄었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월 잠정 주택매매의 급증은 모기지 금리가 거의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국제경제부 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