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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高배당…케이탑리츠 고공행진 이유있네
edaily | 2016-03-29 15:57:58
05/27 장마감
거래량
2,004,805
전일대비
+2.06%
시가총액
593억
외인비율
13.8%
기간누적20일
-100,756
매매신호
매도
- 이달 들어 주가 상승률 69.7%
- 저금리 기조에 임대수익↑+ 고배당주로 주목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케이탑리츠(145270) 주가가 고공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저금리기조에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 배당도 많이 하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에 관심이 쏠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케이탑리츠 주가는 전일대비 3.06% 오른 2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69.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3.7%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익률이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모아 총 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ㆍ운용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할 수 있는데 올해말까지는 배당 가능 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배당 가능하다. 케이탑 리츠는 저평가된 건물을 매입한 뒤 매각을 통한 차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매각까지의 기간 동안은 임대를 줘 수익을 낸다. 지난해 기준으론 매출의 95%가 임대 수익을 통해 발생했다. 지난해 케이탑리츠 매출액은 113억7700만원으로 존년대비 1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억8900만원으로 21.7% 늘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저금리 기조가 주택가격 상승을 이끌었고 이에 임대료도 상승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당분간 임대료 상승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케이탑 리츠 실적 개선도 이어질 전망이다.

안정적인 이익과 함께 높은 배당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도 리츠의 장점이다. 케이탑리츠는 지난해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배당(시가 배당률 2.5%)과 0.03주(시가배당률 2.5%)를 결정했으며 시가배당률은 5.0%였다. 임대 수익이 늘어나면 총 배당금규모도 커지기 때문에 올해 시가배당률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임대료가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는데다 안정적으로 배당이 나온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면서 “최근 정부가 리츠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리츠를 포함시켰고 추가 세제혜택안을 준비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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