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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美 환경보호국 선정 4년 연속 ‘친환경 사업장’
edaily | 2016-03-29 16:08:26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제너럴 모터스(GM)는 28일(현지시각)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프로그램의 최고상인 에너지 스타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M은 2013년부터 4년 연속 에너지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됐다.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는 미국 환경보호국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각 사업장은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5년 이내 기간 동안 최소 10% 이상 절감해야 한다.

GM은 지난해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차량 생산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약 5.6% 절감했다. GM이 지난 2010년부터 절감한 에너지 비용 및 CO2 배출량은 각각 2억3700만 달러와 1800만t에 달한다.

한국GM도 GM의 자회사로 GM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원 공장이 3년간 총 709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줄이는 효과와 막먹는 총 11%의 에너지를 절감한 노력을 인정받아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의 친환경 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2013년에는 보령공장과 창원공장이 2014년에는 부평공장이 에너지스타 사업장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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