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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1.3%↑…美 정책훈풍에 원자재 강세
머니투데이 | 2016-03-31 03:18:59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3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틀째 랠리를 펼쳤다. 미국발 정책훈풍이 온기를 불어넣은 가운데, 최대 수혜대상인 원자재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장 대비 1.25% 상승한 1339.88을 기록했다. 스톡스600지수는 전장 대비 1.30% 오른 341.18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우량주인 스톡스50지수는 1.31% 높아진 3044.10에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1.59% 상승한 6203.17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78% 오른 4444.42에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는 1.60% 높아진 1만46.61을 기록했다.

신중한 금리인상론을 재강조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에 원자재주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BP와 로열더치셀이 3% 안팎으로 올랐다. 앵글로아메리칸과 글렌코어도 각각 12% 및 5% 뛰었다.

독일 슈퍼마켓업체인 메트로AG가 사업부 분할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12% 급등했다. 메트로는 회사를 도매 및 식품부문과 소비자가전 부문으로 분할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철강업체 타타스틸이 영국 사업부 매각 계획을 밝히면서 철강주들도 탄력을 받았다. 철강업계의 인수합병 기대에 힘이 실리면서 티센크루프가 8.3% 뛰었고, 핀란드 금속업체인 오우토쿰푸와 아르셀로미탈이 6%대 및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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