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사흘째 급등…용선료 협상 기대
한국경제 | 2016-05-31 09:04:48
한국경제 | 2016-05-31 09:04:48
[ 한민수 기자 ] 현대상선이 용선료 협상 타결 기대로 3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950원(12.30%) 오른 1만780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해외 선주사 22곳과 벌이고 있는 용선료 인하 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 협상 내용은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있다.
31일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950원(12.30%) 오른 1만7800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해외 선주사 22곳과 벌이고 있는 용선료 인하 협상을
사실상 타결했다. 협상 내용은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