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맥, 백지 수주 공시에 '급등'
한국경제 | 2016-05-31 0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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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재 기자 ] 케이맥이 백지 수주 공시에 급등세다. 대규모 공급계약에 대
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9시2분 현재 케이맥은 전날보다 640원(7.59%) 오른 9070원에 거래되
고 있다.
케이맥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이
있었다"며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케이맥은 지난 2월과 3월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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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9시2분 현재 케이맥은 전날보다 640원(7.59%) 오른 9070원에 거래되
고 있다.
케이맥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이
있었다"며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케이맥은 지난 2월과 3월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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